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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면에 파송송 :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하다
잘난 사람 많고 많지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좋아요는 안 눌렀어나만 이런 것 같아서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던 딘의 노래 'instagram'의 한 부분이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이다.
by 최지연 에디터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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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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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 문학극장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연극 <복덕방> ▲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공연 팸플릿 그저 ‘잘’ 살고 싶은 평범한 노인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한다. ‘잘’의 기준은 제각기 다를 수 있지만, 어쨌거나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복덕방의 세 노인들도 마찬가지다. 현실은 초라하지만 나름대로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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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60대 후반 노부부의 삶을 그린 연극 < 아내의 서랍 >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제대로 챙겨드린 적이 없어서 이번만큼은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의미있는 것을 해드리고 싶었다. 11월 초부터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다. 부모님과 내가 친구같이 친한 사이라고 나름 자부해왔지만, 정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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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복덕방에서 안 초시를 만나다
나는 요행을 바라는 사람을 싫어한다. 요행만을 바라는 삶의 태도 앞에서 아등바등 사는 사람들의 노력은 마치 헛된 것처럼 비춰지기 때문이다. 모의고사 국어 영역에서 마주한 소설 <복덕방> 속 인물 안 초시가 싫었던 이유이다. 요행을 바라는 사람.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