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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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한 에스파히니 하프시코드 [공연]
난 유럽 사람도 아닌데, 마치 유럽의 향수를 느꼈다. 중세시대에 들어가서 듣는 것 같았다. 에곤쉴레나 파리넬리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소리가 엄청 신기했다. 피아노처럼 손가락으로 누르는 건반악기인데, 소리는 현악기였다. 하지만 페달이 없어서 그런지 '띠리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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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공연]
<All about Chopin> 쇼팽만을 연주한 샤를 리샤르 아믈랭 공연을 봤다. 내가 알고 기억하고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건 쇼팽의 녹턴 2번이다. 그런데 내가 가진 건 편견이었나보다. 하긴 사람도 한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은데, 나는 어찌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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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한 에스파히니 하프시코드 [공연]
세상에나.. 하프시코드를 실제로 듣게 되는 날이 오다니? 하프도 바코드도 아닌 이상하고 낯선 이름은, 막상 검색해서 음악을 들으면 '아 이 악기구나!'느낄 수 있다. 전에 클래식 음악사에 관한 책을 읽는데 고전 부분에서 계속 '하프시코드'가 나오길래 대체뭐지 하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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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공연]
얼마 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다. 거의 퀸, 특히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같은 영화였다. 나는 음악만 듣고 좋아하지 사람에 대해 깊이 알아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 전설같은 퀸의 노래들을 알고 듣고, 또 그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보니까 더욱 더 신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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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공연]
Seoul Fashion Festival 2018
Seoul Fashion Festival 2018 : Halloween RED MOON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할로윈 레드문 1. 서론 나도 드디어 다녀왔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레드문 할로윈>에! 아니 어째, 그날따라 유독 추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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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정말 너무 좋았다. 엄청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좋은 걸 나 혼자 보다니, 너무너무 아까웠다. 이런 좋은 공연은 널리 알려야하는데.. 정말로 귀가 엄청 행복했다. 아쉬운 점은 딱 하나 나만 본 것이다. 모듣 이 밴드를 알면 좋겠다!!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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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공연]
Seoul Fashion Festival 2018 : Halloween RED MOON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할로윈 레드문 와, 이건 '핵인싸 각'이다. 포스터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다. '인싸'라면 이런 용어쯤은 써줘야 한다. '인싸'란 인사이더 In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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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난 음악을 굉장히 사랑한다. 내가 직업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면 음악을 했을 것이다. 인생을 바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나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것이 음악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닳았다. 28년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