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Preview] 기상천외한 운명공동체의 애틋한 사랑, 연극'사랑일까?'
다양한 감정 중 가장 복잡미묘한 감정을 고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닐까 싶다. 쉽게 정의내릴 수 없는 단어, 사랑. 이들이 그려내는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떤 것이 사랑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아파할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인걸까? 여자의 고통
by 김지선 에디터 2016.07.01
-
[Preview] 서거 400주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그 재해석 'wake up, 햄릿' [연극]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으로 알려진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그리고 <햄릿> 그 중 <햄릿>은 4대 비극 중 가장 먼저 쓰여졌으며 평범하면서도 고달픈 인간상이 그려져있어 지금 이 시대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각거리를 남기고 있다. 진실과 허위의 사이, 양심과
by 김지선 에디터 2016.06.24
-
[Review] 연극 '퍼펙트 라이프'
연출이-혹은 작가가-말하고자 하는 바를 과연 효율적이게 담은 것인가 의구심이 드는 연극이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나는 이 연극이 이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관람 전 굉장한 기대를 유도한 것으로 보아 마케팅은 가히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6.05.15
-
[Review]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순이와의 만남은 아주 인상이 깊었다. 7080복고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와 그 주인공 순이, 그리고 춘호는 나를 미소짓게 하다가도 또한 마음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먼저 순이의 필연적인 삶이 참 고달팠기에 그러했다. 가족들을 위해 남의 집에서 일을 하며 전전하던 순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