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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은 반항하는 새 – 비제 오페라 “Carmen”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
‘카르멘’ 하면 늘 ‘정열의 집시여인’ 이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빨간색 캉캉을 입고 흡사 탭댄서처럼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뭇 남성들을 홀리는 그 모습이 가장 선명했다. 하지만 이번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카르멘’을 감상하고 나선 당차고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보다도 한 여인에 대한 사랑으로 분노조절 장애를 안게 된 비극의 주인공 돈 호세가 더 기억에 남았다.
사랑은 반항하는 새 비제 오페라 “Carmen” Review *본 리뷰는 스포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프랑스의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오페라 ‘카르멘’ 은 전세계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와 더불어 극장에 제일 많이 오르는
by 우정연 에디터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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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ake enjoyment in Diversity - 서울 국제 음악제 2016
내달 27일부터 ~6/3 일 까지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손에 화려한 옷을 입고 재탄생 하게 되는 클래식 공연들이 우리나라에서 선보여 지게 될 예정이다. 2016년 제8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음악제는 ‘다양성’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 나라, 시대적 배경에 따라 각각의 특성을 제시하는 작품과 연주자를 통해 관객에게 풍요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Take enjoyment in Diversity 서울 국제 음악제 2016 세상에 모든 문화예술은 저마다의 고유한 특색과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예술과 교류하고 화합하며 발전을 도모할 때,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 그 중 클래식은 특히 더 그렇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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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Fall in love with Opera -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6
여전히 오페라라는 장르는 시민들에게 생소하고 가까이하기 어려운 ‘당신’ 이다. 이런 현상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노블아트오페라단 (단장 신선섭) 은 2016년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 을 개최한다.
Fall in love with Opera!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6 1948년 명동 시공관에 베르디의 〈춘희〉가 오른 이후, 한국의 성악가들은 오페라 공연에 끊임없이 열과 정성을 쏟았다. 극장을 비롯한 제반 부대시설, 연출가, 성악가, 관련 스태프 등 오페라를
by 우정연 에디터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