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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의 사극, '헨리 6세' [공연예술]
셰익스피어는 유명한 작가이며,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셰익스피어 공연은 주로 대중들이 잘 아는 작품들, 4대 비극이나 몇몇의 잘 알려진 희극들을 중심으로 상연된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역사극은 한국에서 공연을 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이 글에서는 내가 관람했던 셰익스피어의 사극 ‘헨리 6세’(제2부)를 소개해보고 싶다.
Shakespeare, Henry the VI (First Folio) 1) 셰익스피어는 유명한 작가이며,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셰익스피어 공연은 주로 대중들이 잘 아는 작품들, 4대 비극이나 몇몇의 잘 알려진 희극들을 중심으로 상연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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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정의, 정의(Definition)과 정의(Justice)의 만남!
이 극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두 가지 의미의 ‘정의’를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표현해 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극의 제목인 정의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극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두 가지 의미의 ‘정의’를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표현해 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극의 제목인 정의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정의(Definition)이다. 연극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연출가 남성과 무용가 여성이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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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Korea Fantasy 공연 감상 후기!
공연 후 느낀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 2015 Korea Fantasy REVIEW > 클래식 공연은 굉장히 오랜만에 보게 되는지라 굉장히 기대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공연 며칠 전부터 연주될 곡들을 자기 전에 들어보기도 했다. 공연 날에는 함께 가기로 한 친구와 “클래식이니까!” 옷도 (나름) 단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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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의 주관성, 연극 《기억의 체온》
7월 20일, 예술공간 서울에서 연극 《기억의 체온》을 감상하고 왔다. 기억의 체온를 보면서 짚어보고 싶은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해보았다. 1. 미스터리적 요소 《기억의 체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극적 장치는 ‘도플갱어’라는 초현실적 요소이다. ‘또 다른 나’를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