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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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편영화같은 비극,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 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달달하지만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소극장은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 올래홀의 좌석은 작은 번호가 붙어있는 것 외에 좌석 구분도 없고 등받이도 낮아서 저절로 관객끼리 붙어 있게 되었다. 몇걸음만 걸으면 배우에게 손이 닿을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은 언제 겪어도 새롭다.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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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정림의 음악일기-눈사람
눈사람의 눈으로 본 세계,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진 소공연 < 한정림의 음악일기 >
한정림의 음악일기 눈사람 계절에 맞지 않게 비가 억수같이 내렸던 날, 비를 뚫고 공연장에 도착했다. 두 번째로 방문하는 마리아 칼라스 홀이었다. 그날따라 스니커즈를 신었던 탓에 발을 쫄딱 적신 채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지만, 축축한 발은 금방 잊을 정도로 좋은 공연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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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르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다 아는 노래, 여행스케치 토크콘서트
추억의 노래가 지니는 매력, 여행스케치의 토크콘서트 속으로
일월의 막바지, 조금은 생소했던 여행스케치의 토크 콘서트를 관람하기 퇴근하고 부랴부랴 강남으로 행했다. 공연은 마리아칼라스 홀이라는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다행히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찾기 어렵지 않았다. 작은 공연장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면 놀랄 만큼 멋진 공간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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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모두의 불편한 진실, 해피투게더
대통령 취임사에도, 국회의원 당선소감에도, 각부 장관의 취임인사에도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씀,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정말 모두의 '해피 투게더'일까?
해피투게더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ynopsis 86아시안 게임과 88서울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1980년대 부산... 일곱 살 종선과 누나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동광파출소에 맡겨진다. 육교에서 구걸하던 아무개 씨는 어느날 경찰에 끌려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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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락방 인형들이 소곤소곤 들려주는 추억 이야기,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색다른 공연을 보고 싶을 때, 가을에 걸맞는 감성적인 공연을 보고 싶을 때, 다락극장에 가보자.
다락극장, 비밀스러운 추억으로의 초대 시끌시끌한 홍대를 벗어나 합정 너머 골목길을 들어가면 뜬금없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목각인형을 만나게 된다. 일어서면 내 키를 넘기지 않을까 싶은 인형이 앉아있는 곳이 바로 다락극장의 입구다. 극장에 처음 들어서면 <피노키오>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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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III
음악계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곡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이 모인 현악 사중주단 칼라치 콰르텟의 아름다운 콜라보.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III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Russian-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심준호로 이루어진 한국 대표 젊은 현악사중주단 칼라치 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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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통로에 앉으세요!!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 화려한 액션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
파이어맨 <파이어맨>은 슈퍼 히어로 소방관이 되기 위해 모인 훈련생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다.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파쿠르를 통해 그 어떤 무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액션과 에너지 넘치는 익스트림 액션의 무대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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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두 나라의 결합, 한국-체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과 체코가 수교한지도 벌써 사반세기가 되었습니다. 25주년을 기념하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정상급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클래식 대향연! 주한체코대사관과 함께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체코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과 베드르지히 스메타나의 작품들과 더불어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