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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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없이 빛날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아 [사람]
곧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내 글들은 모두 나를 향한 것들이어서 몇 명이 봐줄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혹시 내 글을 통해 나를 마주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몇 마디 남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의 말을 기록한 것들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해서. 그동안 적었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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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이 담겨, 손끝으로 적힌 글들 [사람]
수첩에 적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다. 광고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무가지 매거진을 발행하는 연합 동아리에 들어갔다. 오늘 처음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에디터팀으로 모인 우리는 하나같이 글을 쓰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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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깨 [사람]
문득 어깨에 짐이 덜어졌음을 느끼고 적은 글입니다
어깨에 힘을 좀 빼고 살고 싶었다. 집에 돌아와 씻다 보면 경직된 어깨의 근육이 자주 아팠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귀국한 사람들은, 짐을 찾아 출국 게이트를 넘으면 자기도 모르게 한껏 긴장해 있던 어깨의 힘이 쭉 빠진다고 했다. 그렇게 한국이 고향이었음을 절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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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
그동안 기고한 글 중 3가지 글을 큐레이션 합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던 글들을 다시 모았습니다.
[가을바람에 천천히 거니는, 나의 산책채집기] ▶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71727 이유운 시인의 산문집 <산책채집>을 읽고 쓴 글이다. 너무 많이 말해오고 써와서 이젠 지겨울 수 있겠으나, 나는 이유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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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 [사람]
일상에서 '미움'에 대해 느낀 것을 이야기합니다.
미움은 중화되는 감정이다. 절대 사라지지 않지만, 대신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옅어지기는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줄어든 농도의 자리를 동정이나 연민이 채운다. 그래서 미움의 테두리가 쪼그라들며 공간이 생긴 곳에, 그것들이 금방이라도 넘쳐흐를 듯 차게 되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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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I에게
언젠가 나를 온 마음으로 받쳐주던 사람에게
내가 너한테 못 할 짓 했다는 거 알아. 누군 내가 너무 사소한 것들을 신경 쓰며 산다고 해도, 넌 나한테 사소하지 않았잖아. I 너와 어울릴 무렵에는 바다도 아닌 것이 온통 푸르면 주제를 넘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럼 넌 옆에서 꼭 한 마디를 덧붙였지,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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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 - 내가 나를 다시 일으킬 것이라는 믿음 [사람]
내가 오래오래 나를 궁금해 하고 나를 지지하기를. 혹여 다시 무너져도 근사하게 웃던 날들을 기억하며 스스로 다잡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 오랜만에 폴란드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20일 전 적었던 일기를 보았다. '내일이면 19일이 남는다. 1년은 6개월이 되고 6개월은 한 달이 되었다가 더 빠른 체감 속도로 당일이 되겠지? 삶이 꼭 모래시계 같다. 하루들이 같은 가치를 가지지 않고 더 무거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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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내 일기장을 조각조각 오려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기 위해 내 일기장을 보여드립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 '나'를 제일 잘 보여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고민을 하다 나를 구성하는 요소 중 몇 가지를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구성하는 것들이라. 음악과 책, 언어는 빠질 수 없겠고 천문학과 뇌과학에 대한 잔 지식 몇 가지, 몇 안 되지만 여전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