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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지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사람]
아물지 않는 상처
다치거나 몸이 아플 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복되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물어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마음의 상처'다.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뒤로 익명의 누군가에게 기분 나쁜 말이 적힌 문자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고교시
by 유수미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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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에게 전하는 위로│마음이 울적 할 때 [사람]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사소한 것의 힘’ 가끔 그런 하루가 있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고, 울적한 마음이 들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기댈 곳은 없는. 그럴 때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이 미워지지. 하루는 모든 게 지겹게만 느껴지고 침
by 유수미 에디터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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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로부터 시작해 보는 거야 [사람]
그림자 소녀의 소통 도전기
고교 시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쉬는 시간에는 공부를, 체육시간에는 가만히 앉아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걸 바라만 봤다. 너도나도 무리 지어 있는 아이들 틈에서 고개를 숙인 채 학교 복도를 지나다녔다. 사람들 속에 매번 혼자 있다 보니 외
by 유수미 에디터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