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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가 괴물인가? - 괴물 [영화]
우리는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전부는 사실 일부일 수도 있다. 우리는 대개 한 가지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특히 무언가에 매몰되어 있다면 더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인 <괴물>에 이러한 메시지가 잘 나타나 있다. 한 가지 사건, 세 가지 관점 이 작품은 한 가지 사건
by 김민정 에디터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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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의 봄은 없었다 - 서울의 봄 [영화]
찬란한 희생과 피비린내가 나던 서울의 봄날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12·12사태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를 중심으로 한 하나회가 12월 12일에 일으킨 군사 반란이 주 내용으로, 순간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어리석은 자들의 판단 실수로 인한 처참
by 김민정 에디터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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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
당신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걸까, 사랑하고 보니 당신인 걸까.
인우와 태희는 비 오는 날 운명적으로 만난다. 태희에게 첫눈에 반한 인우는 우연히 학교에서도 태희를 보게 되고, 인우의 소심하지만 적극적인 행동으로 인해 둘은 사귀게 된다. 인우와 태희는 아주 불같은 사랑을 하다가 인우가 군 입대를 하며 이별을 하게 된다. 약 20년
by 김민정 에디터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