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영화 [Opinion] 빛바랜 교실에 묻은 애매한 여름 [영화] 애매한 여름 속에서도 우리는 위안을 찾을 수 있다. 영화는 무키무키만만수의 곡인 '안드로메다'와 함께 시작한다. 무당벌레와 장구벌레, 그리고 풍뎅이 벌레를 요상한 주문처럼 중얼거리며 녹음 아래를 지나고 나면 낡은 학교에 도착한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인 '진'의 정신은 노래 제목처럼 안드로메다에 가 있다. 25만 원짜리 by 이지연 에디터 2023.06.17 Firs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