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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해도 괜찮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기이함과 기발함이 공존하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추천작 3편!
영화제에서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당하는 순간은 그리 빈번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익히 들었던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지 않은 작품들이 대거 상영된다는 점에서 영화제 관객들은 몇 줄의 시놉시스에 의지한 채 작품을 선정해야 하는 촉을 발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
by 김현준 에디터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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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一望無際, '니키리라고도 알려진' [영화]
누구나 상상 가능하지만, 누구도 마주하지 못했던 그녀의 아이덴티티
"작업 자체가 많은 레이어가 있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처음에 봤을 땐 굉장히 간단하게 쉽게 읽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안에서 레이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래 보고 오래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작업들을 좋아하죠" - Nikki S.
by 김현준 에디터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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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증인을 자처하다" 서울아트시네마 '요리스 이벤스' 회고전
기록영화로서 다큐멘터리의 본질은 시간의 연속성을 필름에 포착시킨 동결성에서 출발한다. 영상매체의 태동기를 상징하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은 기차역에 도착하는 열차의 한순간을 필름에 포착해냄으로써 시간의 역동성을 보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불가능을 가능케한 촬
by 김현준 에디터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