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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기를 : 위대한 쇼맨 [영화]
특별해도 괜찮다.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본다.
할리우드의 꽃,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개봉했다.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라라랜드', 시각적으로 화려한 장면들을 관객에게 선사했던 '미녀와 야수' 제작팀들이 만난 영화라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받았다. 필자 또한 뮤지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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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 라 비 앙 로즈 [영화]
노년에 내 인생을 두고 ‘제대로 살아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장밋빛 인생이 아닐까.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Non, Rien de rien 아뇨, 전혀요 Non, Je ne regrette rien 아뇨,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요 Tout ça m'est bien égal 내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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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케빈에 대하여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덮어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꺼내어 얘기해봐야 할 것이다.
최근, 산후 우울증에 갓난아기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구속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이 기사를 보고 떠오른 영화가 있었다. 바로 ‘케빈에 대하여’이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너의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이 문구는 많은 생각할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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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블 VS DC 코믹스 그들의 줄다리기 [영화]
앞으로 두 영화 고유의 세계관이 더 매력적이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각 영화사의 다음 영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2017년 하반기 기대작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가 이번 달 모두 개봉했다.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DC 코믹스(이하 DC)의 <저스티스 리그>이다. 워낙 이런 액션-히어로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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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회적 약자들을 그린 영화, 죽여주는 여자 [영화]
우리가 이제껏 외면해 온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이야기, 죽여주는 여자에 대해.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작품, 죽여주는 여자는 우리가 이제껏 외면해 온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빈곤계층, 노인문제, 성매매, 코피노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등장시키며 이 영화는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편견과 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