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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움미술관을 가득 채운 소리의 정체? - 필립 파레노: 보이스
2024년 상반기 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필립 파레노: 보이스>의 생생한 전시 후기.
석양빛 만, 가브리엘 타드의 지저 인간: 미래 역사의 단편(2002), 내 방은 또 다른 어항 (2022) <필립 파레노: 보이스> 전시가 열리는 M1 전시장의 전경. 전시는 작품들이 구역을 나뉘어 전시되는 개별적 개체가 아니라 전시장이라는 한 공간을 함께 영위하는 상
by 신지원 에디터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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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무한한 파랑으로 도약, 이브 클라인 Yves Klein [미술/전시]
'파랑을 사랑한 괴짜 예술가' 이브 클라인, 그의 도약을 조명하다.
허공으로 도약 le saut dans le vide (1960) 여기, 두 팔을 힘껏 벌린 채 아찔한 허공으로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전위예술을 알리는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인 ‘허공으로 도약(1960)’의 주인공은 7년이라는 짧은 세월 동안 예술계의 센세이
by 신지원 에디터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