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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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그리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마른장마라고 하더니, 날씨는 수영장 속에서 숨 쉬는 것 마냥 습함의 정도가 느껴졌다. 그런 날씨 속에서 일러스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을 관람하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으로 향했다. 앤서니 브라운는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다관객상이라는 명예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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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역사와 상상력을 더한 예술의 매력: 영화의 얼굴창조展
우리나라 최초의 분장 컨텐츠 전시,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리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추위는 여전하다. 아라아트 센터를 찾아가는 골목길이 바람이 불어오는 통로라 찬바람을 온전히 맞닥뜨렸다.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서 입장하기 전에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전시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키기 위해 해당 장면의 음성을 틀어놓은 것이다. 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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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대의 아이콘이 된 키스해링, 예술의 장벽을 넘다
대중들이 소통하지 못하는 예술은 가치 없다_키스 해링
"예술은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외쳤던 키스해링. 그의 탄생 60주년을 기리며 작년 11월부터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키스 해링전이 열렸다. 좋은 기회를 얻어 주말에 키스 해링전을 보러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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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화 속 주인공을 그 시대 사람처럼 : 영화의 얼굴창조展
국내 최초 영화 분장에 대한 전시회
영화는 필자에게 있어 소중한 취미활동이다. 어린 시절 EBS 명작 극장이라는 채널을 즐겨봤다. 접근성이 낮은 수십 년 전 영화를 방영해주기 때문에 그걸 보고 자란 필자는 고전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고전 영화는 살아보지 못한 시대의 주택의 인테리어, 패션뿐만 아니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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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중을 위한 예술에 한 걸음, 키스 해링만의 철학
자신만의 가치관을 꿋꿋하게 이끈, 보편적인 예술을 추구한 키스해링展
현대 미술의 작품에 대한 인식은 대개 두 가지로 나뉜다. 처음 보는 작가와 눈에 익숙한 작가. 자신의 이상적인 예술성에 묶여 대중에게 쉽게 노출되지 못하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은 미디어 매체, 지하철 옥외 광고나 다이어리,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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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전히 빛나는 이름 존 레논, 그의 음악으로 기억하다.
세기의 전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 비틀즈의 리더 존 레논의 생을 소개하다.
12월의 기억은 특별하다. 연말이라는 명분으로 그 동안 켜켜이 쌓인 기억들을 추억하거나 정리하는 날이 잦다. 좋았던 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 한 순간이었음을. 순간들이 모여 ‘나’를 이루어가는 것임을 점점 알게 된다. 한 해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아껴 둔 감정을 분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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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매진(Imagine), 세기의 전설이 된 존 레논 –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음악과 평화를 이끌었던 반세기 전 영웅, 비틀즈의 존 레논의 삶을 이야기하다.
피아노 건반보다 작은 손가락이었던 초등학생 때, 비틀즈의 노래인 “YESTERDAY”에 빠져서 매일 피아노 연습을 한 적이 있었다. 가사 없이 쉽게 편곡된 곡이라도 멜로디는 그대로니까, 정말 아름답지만 슬픔이 느껴졌다. 연인과의 옛 추억을 노래하는 감정이 서툰 어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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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IMELESS STYLE,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스트리트 패션 사진의 혁명, 노만 파킨슨의 국내 전시!
오랜만에 찾아간 홍대, 시끌벅적한 분위기, 차가운 공기. 오랜만에 왔는데도 홍대는 항상 설렘이 가득한 동네이다. 홍대입구역에서 상수역으로 걸어 도착한 KT&G 상상마당 앞에는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보였다. 여전히 설렘이 가득한 추억의 장소이지만 인파가 많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