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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화를 꿈꾸던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만나다-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Strawberry Fields Forever!
흔히 ‘세계 평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전설적인 곡이 있다. 하나는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그리고 또 하나는 존 레논의 ‘Imagine’이다. 특히 존 레논의 ‘Imagine’은 2018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갈라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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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기록 -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시각예술]
주제 전달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어느 정도는 잡은 데 성공한 전시
‘미술알못’인 나지만 왠지 사람들이 북적이는 전시는 잘 선호하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작품 감상과 이를 통한 작가의 의도를 파악(비록 미술 까막눈이긴 해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이기 때문에)하기에는 집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이런 대중성이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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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렇지 않은’ 따뜻함의 소중함: 퀀틴 블레이크 展 [시각예술]
아직은 ‘동심’이라는 이름의 난로가 필요할 때
도서관의 오후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아늑하고, 따뜻했다. 햇살은 커다란 창문을 투과해 서고며 책상, 의자, 마룻바닥을 환히 비췄다. 따스하지만 따갑지는 않은 오후의 햇살이 내 피부를 건드리는 것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그런 도서관의 따뜻함이 좋아서, 책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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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를 따라서
9월 2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통해 전시 오픈 초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 ‘ALICE- Into The Rabbit Hole’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개장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The Seouliteum의 첫 전시로, SNS에서 이미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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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초등학교 이후로는 ‘동화책은 완전히 졸업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이 책장 한 켠에 꽂힌 동화책을 집어 들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기이한 일이 생겼다. 그건 어려서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였다. 작품의 이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