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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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로운 예술시장 탐방, Design Art Fair 2017 [전시]
연신 “상업 최고!”를 외쳐댄 하루였다.
첫 번째 전시장인 본관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에는, 정말 아트페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차분한 전시공간의 분위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조용한 갤러리나 소품샵을 들른 것처럼 정돈된 분위기는 북적이는 아트페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짧게나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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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시각예술]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비평가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 아이작 줄리언 : PLAY TIME > 자본은 소외된 많은 이들을 쉴 틈 없이 짓밟는다.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궁핍한 생활을 간간히 이어가는 노동자에서부터 돈을 위해 꿈과 이념을 포기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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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시장과 전시, 두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미술시장과 전시,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아트페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상업적인 모습이다. 미술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사고파는 행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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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코패션의 반란, 리디자인(Re-design) 아이템 [시각예술]
하나의 아이템으로 좋은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좋은 예술을 행하는 주체가 되어 보기.
Fashion과 Eco friendly. 두 단어는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하나가 되기 힘들었다. 아마도 이전부터 지속적인 사회적 이슈가 되어 왔던 의류용 퍼(fur)와 가죽의 비인간적인 취득 공정, 그리고 섬유의 원재료가 석유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유해물질이라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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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마니아 문화에서 대중예술로, 그래피티 (Graffiti) [시각예술]
이처럼 역동적인 외곽과 텍스처로 젊은 세대의 문화를 생생하게 대변하는 예술이 또 있을까? 그래피티는 같은 장소에 그려지고 덮이고를 반복해 마치 쌓인 지층과도 같이 그 세월을 대변한다.
아주 어릴 적부터 나에게 부재했던 정서를 한 가지 꼽아 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소녀 감성’을 외칠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 친구들이 잘생긴 발라드 가수 또는 귀여운 여성 보컬의 음악 이야기를 나눌 때에 나는 조용히 사운드 클라우드에 접속해 새로 알게 된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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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작가의 '알려진' 이야기가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시각예술]
탄식을 자아내게 하는 스토리, 그것이 대중들에게 작용하는 힘
작가의 '알려진' 이야기가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 <유영국, 절대와 자유> 전을 다녀온 후 빈센트 반 고흐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1887 프리다 칼로 [부상당한 사슴(나는 가련한 작은 사슴)], 1946 케테 콜비츠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