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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대했던만큼 아쉽고, 아쉬운만큼 기대되는 전시- 헬로 미켈란젤로전.
기대엔 대부분 아쉬움이 뒤따른다. 그리고 아쉬움에도 종종 기대가 뒤따른다.
기대했던만큼 아쉽고 아쉬운만큼 기대되는 헬로 미켈란젤로전 유난히도 추웠던 어느날, 친구와 헬로 미켈란젤로 전을 보러 갔습니다. 지금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세빛 섬 등의 이미 정형화 된 장소에서도 다채로운 공간활용을 보여줬던 본다빈치기에, 그들이 직접 꾸려나간 공간인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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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시를 통해 천지창조 되는 미켈란젤로라는 세계, 헬로 미켈란젤로전.
전시를 통해 천지창조되는 미켈란젤로라는 세계 헬로 미켈란젤로전 ‘천지창조’라는 그림을 아시나요? 수많은 패러디를 자아낼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 천지창조는 사실 그림 한 장의 이름이 아닙니다.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장과 벽면에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그려진 일련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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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위대한" 낙서展
내게 '그래피티'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그래서 나의 세계를 넓혀준. "위대한" 낙서들.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위대한" 낙서展 사실 저는 ‘그래피티’에 무지했습니다. 프리뷰를 쓰면서야 그래피티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을 뿐. 제게 있어 그래피티하면 떠오르는 것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펑키하게 쓰여진 문구나, 그림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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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지 '무하'라는 그림의 부재가 아쉬웠던, 알폰스 무하展
단지 '무하'라는 그림의 부재가 아쉬웠던 알폰스 무하전 우리는 포스터의 시대, 아니 상업예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술'보단 '디자인'이란 말이 더 자연스러운 시대. 그림엔 목적이 있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쉽게 '디자인'은 '예술'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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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낙서'기에 '예술'이 된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展
낙서기에 예술이 된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전 홍대 길거리의 빈 벽에 아무렇게나 흩어 그린 듯 한 그림이나 문구를 본 일이 있나요? 거침없이 뿌리는 것만 같은데 그게 감각적인 문구가 되고 그림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보신 적이 있나요? 만약 보신 일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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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어릴적 저는 만화책을 열면 펼쳐지는 이 세계에는 없는 아름다움에 매료됐었습니다. 극적인 장면이나 아름다운 장면에선 으레 등장하는 꽃들에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죠. 단지 아름다운 꽃과 흘러내리는 듯한 천, 유려한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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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 속 도시, 도시 속 사람 -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展
사람으로 인한 도시, 도시로 인한 사람. 그리고 사람이 그려냈고 사람을 담아냈기에 사람과 도시를 담고 있는 미술.
사람 속 도시 도시 속 사람 &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우리는 도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해서 ‘원래 그렇다’며 착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도시는 원래 그렇지 않습니다. 도시를 도시로 만든 것은 사람입니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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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시에서 도시로 떠나는 마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도시에서 또다른 도시로 떠나는 마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도시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시에서 도시로 떠나는 마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도시, 란 어떤 곳일까요? 저는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도시적인’이라고 표현하면 어쩐지 차갑고 딱딱한 것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과연 도시가 차갑고 딱딱한 것일까요? 저는 제 스스로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