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칼럼/에세이에세이 [Essay] 나도 너무 큰큰해 너무도 간절했던 너무 짧게 있다 가니까 눈이 큰큰해. 처음으로 내가 섬에서 나고 자란 것이 조금은 원망스러웠던 날이었다. 오랜만에 명절을 맞아 부리나케 달려갔을 때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지 6시간은 지났을까. 갑자기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불안감이 엄습해 일기예보를 급히 찾아보았다. by 이주연 에디터 2023.03.19 Firs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