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사람 완전한 이해 없이도 완전히 사랑할 수 있음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2월 17일 월요일,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글쓴이 본인을 어릴 때부터 부모님보다도 물심양면으로 키워 주셨던 그런 분이었다. 가족 구성원 중에서 누군가를 떠나 보내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고, 상당히 어색하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 분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그리 by 김승빈 에디터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