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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스러운 분위기와 구슬픈 노래, 안예은에 대하여 [음악]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홍연 中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달그림자 中 가수 안예은의 노랫말을 듣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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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동안 잊고 있던 '오늘'을 되새겨주는 노래 "Gift" [음악]
내가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가사'이다. 대체로 욕이 들어간 음악은 듣지 않는 편이고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나올 때면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본다. 특히 팝송 같은 경우에도 꼭 해석을 읽어보는 편이며 계속해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음악을 듣는 편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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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들 [음악]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하다. 슬플때 마음을 잔잔히 위로해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설레고 있는 지금 이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켜주기도 한다. 비오는 날, 창밖을 보며 센치해진 기분을 더 센치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지루한 통학길을 이어폰 하나로 버티게 도와주기도 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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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하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 [음악]
5년만에 나온 윤하의 정규 5집, RescuE 주관적 리뷰
윤하라는 가수 나와 비슷한 20대 초중반 나이대의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윤하의 노래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비밀번호 486', '혜성','텔레파시' 등 경쾌한 멜로디의 노래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르는 피아노 락(piano rock)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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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가수, 이적. [음악]
추운 겨울, 마음 한 켠을 데워주는 이적의 노래
나는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재생목록을 만드는데, 그 중 '위로가 필요할 때' 라는 재생목록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수는 바로 이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적이라는 가수는 알고 있었지만, '달팽이', '하늘을 달리다' 등 대중적으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