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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광주유스퀘어터미널, 만남의 첫 인상 [문화 공간]
A는 막 정차장에 들어오는 버스를 보았다. 서울 11시 25분 출발. 오늘의 일행이 타고 있는 버스다.
그동안 코코아 톡만 주야장천 하다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지금껏 조용하던 심장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한다 실망한다 외워봐도 이미 기대는 잔뜩 하고 있다.
[Opinion]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GwangJu U-Squre: 만남의 첫인상은 두려움인지 떨림인지 알 수가 없다. copyright 유스퀘어터미널 A는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복장을 옷장에서 건져내 보려 했지만 사실 그다지 좋다고는
by 이하영 에디터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