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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왼손잡이에게 세상의 물건은? [문화 전반]
오른손잡이의 물건이 가득한 세상에서 왼손잡이의 불편함에 대해서. 왼손잡이에 대한 적절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필요하다.
‘왼손잡이’ 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필자는 왼손잡이로서,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의외로 세상 곳곳에는 왼손잡이용의 물건들이 부족하다. 대학에 와서 가장 많이 화가 났던 것 중의 하나는, 여러 학생에게 적합해야 할 의자와 책상이 한 몸이 되어 붙어있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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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본 한국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과 비밀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
누군가 영화와 드라마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드라마를 택할 만큼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바빠진 일상 속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은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그런 필자가 입소문만으로 정주행(드라마를 1화부터 그 뒤의 회차까지 주행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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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상의 중요성, 헤더윅 스튜디오 [다원예술]
실험 정신과 아이디어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헤더윅 스튜디오. 헤더윅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작품으로 본 그의 디자인 세계.
나에게 여태까지 봐왔던 전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2016년 ‘헤더윅 스튜디오’전시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필자가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헤더윅 스튜디오의 전시는 단순히 작품만을 늘어놓은 전시가 아닌 창의적인 발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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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능 프로그램 자막 속 신조어, 재미와 불편함 사이 [문화 전반]
재미와 휴식을 위해 시청한 예능 프로, 그 속의 신조어 자막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잘못된 한글의 사용법을 알게 할 수도 있다.
며칠 전 가족들과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온 가족이 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잘 먹는 연예인들을 보고 신기해하는 재미가 있는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재밌게 TV를 시청하는 중에 엄마는 자주 자막을 가리키시며 저건 무슨 뜻이냐고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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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잔 케인을 통해 본 내향적 사람의 가능성 [문화 전반]
수잔 케인의 책과 강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의 성향을 굳이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자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으로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향적인 성향이란, 조용하고 수줍음을 잘 타기도 하고 겁이 많으며 외부 자극에 일반인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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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화하는 가정 대체식 HMR푸드와 집밥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가정 대체식인 HMR 푸드 시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집밥의 따스한 분위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에게 간편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성장을 바라본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그리웠던 건 물론 가족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리웠던 것이 있다. 바로 ‘집밥’이다. 나에게 있어서 ‘집밥’이란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가족들과 북적이며 같이 식사를 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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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도, 구경만? 이제는 살아보는 시대 [문화 전반]
제주도는 이제 단순히 여행지의 개념을 넘어 주거 공간으로까지 확장되었다. 효리네 민박의 흥행 이유를 생각해보며 주거 공간으로서의 제주도를 생각해본다.
최근 필자가 굉장히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효리네 민박'이다. 이 프로그램은 톱스타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의 사생활, 즉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주거공간과 삶을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예능이다. 하지만 이 외에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