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Opinion] 그저 존재한다는 아름다움 [도서/문학] 사진가 최요한의 <어서 오십시오>에선 ‘존재함’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2025년 9월, 한 독립 서적 북 페어에 방문했다. 자유로운 편집 디자인을 눈에 담아두고 싶다는 동기에서 참여했지만, 정작 내 마음을 강하게 이끈 것은 한 사진집이었다. 사진가 최요한의 <어서 오십시오>였다. 생소한 경관을 담담하게 담아내는 스타일이 맘에 들어 집어 by 최하영 에디터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