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오피니언] 당신의 후이늠이란 - 2024 서울국제도서전 [도서/문학] 책 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몸짓으로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계획이라곤 기차의 간이 테이블을 책상 삼아 끄적여둔 몇몇 개의 출판사와 책 제목이 다였다. 역에서 테이크아웃한 커피와 성심당 빵을 우적이며 급하게 부스의 배치도를 훑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의 맑은 햇볕이 창문에 내려진 블라인드를 뚫고 by 조유진 에디터 2024.07.05 Firs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