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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논어와 음악 - 공자의 사유, 현대의 사유
공자의 논어, 음악으로 보는 현대의 모습
부산의 주요 지역지 국제신문의 수석논설위원 정상도의 논어 에세이 《논어와 음악》은 논어의 구절을 풀어가는 와중, 다양한 음악을 곁들이며 현재의 모습에 대한 작가의 의견을 전달한다. 그는 음악인 공자의 면모를 지적하며 글을 현재의 혼란한 사회와 개인에게 방향을 권하고자
by 김동희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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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벌거벗은 미술관, 고전 미술을 향한 질문
<벌거벗은 미술관>은 막연히 고전 미술을 감싸고 있던 신비주의의 장막을 벗기며 질문을 던져온다.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의 미술 에세이 《벌거벗은 미술관》은 우선 고전 미술과 우리 사이에 있던 장막을 하나 걷어낸다. 존재하지만, 모르고 있던 기묘한 장막을 제거함이다. 바로 고전 미술이란 이름을 가진 신비주의다. 작품에 앞서 그저 교과서와 미술 수업에서 강조하였기에
by 김동희 에디터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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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조성의 탁월함을 부정하다 - 발칙한 예술가들 [도서]
발칙함 뒤 숨겨진 것
현재 영국 런던에 자리한 공연예술공간,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er)'에서 예술 및 학습 감독으로 재직중인 책의 저자 '윌 곰퍼츠(William Edward Gompertz)'는, 해당 도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예술가처럼 사고할 것을 전달한다. 곰퍼츠는
by 김동희 에디터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