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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1 [도서]
현타가 왔다 1
서울에서 연극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모두 지겹도록 타본 날이었다. 일종의 현타가 왔다. 갑자기 삶이란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지친 탓도 있는 데다가 같은 공간에 있는, 내가 보는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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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의 미래를 길게, 출판저널 514호 [도서]
출판, 현재와 미래
리이우와르던 도서관 2019년 최고의 도서관으로 선정된 네덜란드에 있는 ‘리이우와르던 도서관’은 감옥이었던 곳을 업사이클링 및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범죄자를 수감하여 징역형을 내리는 것보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거나 벌금형을 내리는 것에 더 주력하였고,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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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무해하며 따뜻하다.
책을 펴고 몇 문장 지나지 않아 문장에서 드러나는 따뜻한 느낌 덕분에 웃으며 책을 볼 수 있었다. 가끔 묻어나오는 귀여운 문장은 쉽고도 술술 읽혔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림 사진 하단에 ‘모리스’라고 적혀진, 살짝 투박해 보이는 이름표기 역시 작은 웃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