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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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백조 같은 인생을 꿈꾸었지만 - 티끌 같은 나
그냥 저게 저 사람의 인생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러시아 문학은 처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의 지리, 역사, 정치 등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해서 조금 낯선 감은 있었지만, 주인공들 모두가 야망 있는 여자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소설집이 두툼해서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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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를 위한 음악일까? - 1일 1클래식 1기쁨
클래식을 읽다- <1일 1클래식 1기쁨> 리뷰
약 2년 전 겨울, 어두운 밤거리를 걷다가 심심해서 이어폰을 꺼내들었다. 평소에 듣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들을 뒤져보았지만 그다지 내키지 않았다. 그날은 새로운 노래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갑자기 잘 듣지도 않는 클래식 라디오를 채널을 들어갔다. 그렇게 깜깜하고 희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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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면 알수록 위대한 위대해지는 것들 -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도서]
천문학의 역사는 우주의 크기에 대한 이해가 발전해가는 과정이다
학창시절, 야간자율 학습시간에 별을 보러 밖에 나간 적이 있었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 중에 유난히 낯선 별 하나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별이 아니라 화성이라는 행성이었다. 마침 옆에 과학선생님이 계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준 기억이 난다. '달이랑 별 말고도 행성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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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유의 역설 - 뉴필로소퍼 7호 [도서]
일상에서 철학하는 방법 - 부동산편
1. monopoly 굉장히 익숙한 영어 단어이다. 영어 공부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단어이다. '독점' 어렸을 적 기억을 되새겨 보자면, 독점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 건 여러 게임 (땅을 사고 돈을 쓰는 게임-주로 부루마블 같은 게임)을 통해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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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은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나와 타인의 이야기
기억된다는 것은 1. 우선 책의 제목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라는 문장은 읽어보니 책 100 페이지 "기억과 죽음" 편에서 온 거였다. 사실 제목에 끌려서 이 책을 선택한 거였는데, 저자는 죽음보다는 사람에 더 초점을 맞춘 거였더라. 그리고 곧바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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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독서 문화와 교육: 출판저널 510호 리뷰
한국의 독서 문화
1. 독서 문화 출판은 단순히 책을 생산하는 과정이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판은 전반적인 독서문화와 도서관, 서점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과 연결돼 있었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오피니언을 통해서 책 자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책을 접하는 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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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완벽함을 사랑하자 - 매일매일, 와비사비
<매일매일, 와비사비> 리뷰
와비사비, 무엇인가? -<매일매일, 와비사비> Review- 정신없이 사는 요즘, 단순한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잦아졌다. 문학 이외에 다른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에 알게 된 <매일매일, 와비사비>라는 도서는 소개 글을 보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