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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달나라에 사는 여인 [도서]
사랑이 전부였지만 사랑은 없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
요새는 책 표지도 예쁘게 나와야 더 잘 팔린다. <달나라에 사는 여인> 또한 감성적인 달 그림과 세련된 글씨가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달을 좋아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밤의 그 서정적인 감성이 달로 잘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아트
by 임하나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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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화코드로 쉽고 가볍게 지구를 읽을 수 있다? [도서]
문화코드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를 읽으면서 계속 생각났던 것은 바로 만화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물론 두 책의 목적은 조금 다르다. 한 나라를 진득하고 깊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문화를 아울러 설명한다. 가볍게
by 임하나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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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가까웠던 책에 비해 멀게만 느껴졌던 출판의 이야기
모든 책의 첫인상은 표지에서 정해진다. 출판저널 509호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표지에 독립선언서를 넣었다. 그래서 출판저널을 이번 기회에 처음 접하게 된 나로선 사실 역사 잡지인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독립선언서 또한 출판이라 볼 수 있고, 그러므로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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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밖으로 나가는 과정,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도서]
사랑과 이별을 넘어선 성장에 대한 공감 에세이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해롭게 하는 기분이 들 때마다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는 또 너무나 존재하고 싶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소설처럼 생긴 표지 속에는 에세이가 담겨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