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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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분 좋게 설레는 그곳은,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눈매가 둥글어지기 마련이다. 자칭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작가가 전하는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도 공감이 가서, 누군가 이 책을 읽는 나를 보았다면 꼭 그런 표정이었다고 말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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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이 책과 함께할 시간,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많은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흐른 지 오래된 지금, 책의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매체는 넘칠 만큼 많이 생산되어 대중의 소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수 존재한다. 책이 주는 아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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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 [도서]
좋은 카피, 좋은 카피라이터에 관한 고찰 Prologue. 카피가 무엇일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뛰어난 창의력이나 천재성을 가진 전문 크리에이터의 영역이라 여기며, 그곳은 발을 들여놓거나 눈길을 주기조차 어렵다고 단정지었었다. 최근 몇 년 새에 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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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지금 카피일까? 카피 공부 [도서]
Prologue. 왜, 지금 카피일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 고민한다.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이자 덕목으로 자리잡으며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사람을 만나거나 SNS에 글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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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 [도서]
Prologue. 중국사를 배운 것은 중고교 시절에 공부했던 것이 전부였다. 중국사를 따로 배운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일부분으로 접했던 것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를 부분적으로 공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것 같다. 때문에 <한눈에 읽는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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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는 일에 필요한 것들, 타샤의 말 [도서]
Prologue.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주변의 환경이 장애물이 되거나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두 가지의 경우를 모두 이겨내고 꿈을 이뤄낸 사람들에게 칭찬과 동경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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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타샤의 말
Prologue.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살다보면 입버릇처럼 '나 좀 쉴래, 여유로워지고 싶어.'라는 말을 참 자주한다는 것을 느낀다.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어서 그렇고, 쉴 때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쉬는지를 몰라서 그렇다. 무언가를 하느라 늘 바쁘고 시간에 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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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엇이 본질일까-인간의 선악,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누가 더 악한 이였나
Prologue.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고 했고, 어떤 이는 원래 악하게 태어난 죄 많은 존재라고도 했다. 그에 반박해 선과 악 중 아무런 본질도 갖고 태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