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문학]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선뜻 답을 내놓기 어렵다. 학교를 다니면서 분명히 내 삶의 주체는 '나'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과거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타인이 내 삶에서
-
[Review]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처음으로 월간 독서경영을 읽었다. 월간 독서경영의 표지 디자인을 보면 '독서'를 나타낼 때 'ㅅ'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는데 한글 'ㅅ'을 펼쳐진 책으로 시각화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누구나 성장의 기회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
[Review]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길을 그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지평선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 까마득히 멀어지는 풍경
그 쓸쓸한 소실점을 끝까지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2017년 7월호는 출판저널 창간 30주년호이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출판저널이 많은 시련을 지나왔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호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다. 특히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이 부분이 가장 좋았다. 17년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출판저널로
-
[Opinion] 사기 - '위공자열전' [문학]
전쟁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의 비윤리적 행동, 용납되어야 하는가?
Ⅰ. 서론 『사기』의 ‘위공자열전’은 위공자라는 인물의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위나라 사람인 그의 이름은 무기(無忌)로, 그는 어질며 인재를 존중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을 사귈 때 그가 어진 사람이든, 무례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겸손하게 예의를 갖추며 대하였다
-
[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
-
[Opinion] 칸트의 역사철학 [문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이 되고 있다.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은 총 9가지 명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9개의 명제들은 모두 자연 가운데 합목적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목적론적 설명이 기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칸트의 역사철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
-
[Opinion] 명심보감 交友篇 (교우편) [문학]
‘군자의 사귐은 담박하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으니라.’는 말을 명심해 의미 있는 우정을 이어나갈 수 있길 소원해본다.
명심보감 - 交友篇 (교우편) - 명심보감을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난다.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만화로 읽는 명심보감. 그 때는 어렸기 때문에 그저 만화를 읽는다는 재미로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그리고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명
-
[Preview]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들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절부터 사랑한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로 책을 냈다. 삶 자체가 문학의 원형상징인 작가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이 채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