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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인이 탐닉한 작가세계를 들여다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점점 몰입이 되더니, 그녀의 문장 하나 하나에 매료되었다. 마치 박물관 해설사 같이 이 분의 스토리는 어떠하며, 이 분이 남기고 간 글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왜, 그녀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고 제목을 지었을까. 단순히 공기가 좋아서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일까. 우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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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명 작가들의 노트를 엿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이 책은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11인의 문학 연금술사들, 그들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평소에 문학에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김상미 시인이 작성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어떤 내용들로 나를 기분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까.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한 마음이다.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부터 시작하여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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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희로애락이 담긴 그의 술 사랑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우선 제목에서부터 작가님의 깊은 술 사랑이 느껴진다. 제목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이라니. 이제까지 낯선 곳에서 오는 설렘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은 봤어도, 술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빈 사람은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술을 접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꽤 오랜 기간 술에 대한 짝사랑을 해왔음을 엿볼 수 있다.
우선 제목에서부터 작가님의 깊은 술 사랑이 느껴진다. 제목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이라니. 이제까지 낯선 곳에서 오는 설렘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은 봤어도, 술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빈 사람은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술을 접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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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술맛 하나로 여행을 떠난 그의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전 세계의 술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을 줄 것이다.
나는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고,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술에서 나는 그 특유의 쓴맛과 알코올 냄새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아빠께서 워낙에 주당이셔서 일찍이 안 좋아하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신입생 때는 어쩔 수 없이 친목을 위해, 또는 즐거운 분위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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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빵집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를 비판하다
이 책은 이타루 부부만의 빵집 운영 철학과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론.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자본주의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또, 시골에서 빵집을 차린다고 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결코 환상을 가져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