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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서관 사서의 속앓이 '출판저널 501호'
'도서관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주제에서 도서관 사서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지 몸소 깨달았다.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그 동안 사서들이 얼마나 속앓이를 해왔는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있어서 공감도 되었다.
우선 '책이 팔리지 않는 책 축제가 무슨 의미인가'라는 주제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9월에 개최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 행사 진행과 더불어 '2017 서울 와우 북 페스티벌'에 손님으로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느낀 바로는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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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업에서도 독서경영이 필요한 이유. '독서경영 송년독서호'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독서로 인해 부족한 문장력과 한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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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시장의 위기와 대안모색, '출판저널 500호'
나만이 생각했던 출판시장에 대한 견해를 직접 공감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매력적이었다.
열악한 환경 탓에 잡지들이 하나씩 폐간하는 요즘, <출판저널>이 이번 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게다가 이번 호는 500호를 맞이하여 더욱 의미있기도 하다. <출판저널> 잡지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내용들이 와닿는 점들이 많아 어느 잡지보다 공감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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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어린 감성을 자극시켜줄 그림책,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와 예쁜 그림들로 하나하나 장식해서 어른인 나에게도 공감되는 그림책으로 다가왔다. 아름답게, 꾹꾹 채워넣은 글과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리스 안에 숨겨진 그림을 함께 찾아보는 '숨은 그림을 찾아보아요'도 있어 아이들에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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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문화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독서경영 가을독서호'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은 하루 독서시간이 10분도 안 되고,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성인은 4명 중 1명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독서문화 부재의 시대' 속에 있는 것이다.
내가 그 동안 읽은 잡지는 미용실에서 읽었던 여성중앙, 우먼센스 등 종류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단을 하며 격주마다 받았던 '캠퍼스 잡앤조이' 잡지가 전부였다. 그래서 '독서경영'이라는 잡지가 있는지도 사실 잘 몰랐다. 처음으로 월간 독서경영 잡지를 찬찬히 읽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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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일요일은 편안한가요? '인생의 일요일들'
내 인생에서 가장 편안한 때는 언제였을까. 아무런 걱정 없이 달콤함을 누렸던 그 시간은 아마도 일요일이었을 것이다. 일주일 중 유일하게 마음껏 쉴 수 있는 시간, 티비 앞에 앉아 온 가족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그 시간.
내 인생에서 가장 편안한 때는 언제였을까. 아무런 걱정 없이 달콤함을 누렸던 그 시간은 아마도 일요일이었을 것이다. 일주일 중 유일하게 마음껏 쉴 수 있는 시간, 티비 앞에 앉아 온 가족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그 시간.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그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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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받은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5선 [문학]
어쩌면, 우리는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미처 치료받지 못한 채 성장하였기 때문에 동화를 찾게 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많은 동화들에게 힐링 받았지만, 그 중에서 5권을 소개할까한다.
나에게 동화는 그저 어린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화수업을 들으면서, 또 많은 동화책을 접하면서 동화에게서 위로 받는 힘이 굉장했다. 어쩌면, 우리는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미처 치료받지 못한 채 성장하였기 때문에 더욱 동화를 찾게 되는 이유일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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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요일이 주는 마법같은 시간 '인생의 일요일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나의 일요일들은 어떠했는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내가 지내온 일요일들은 가족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는 날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일요일은 어떠했을까.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요일이었을까. 아니면, 다사다난한 요일이었을까. 그녀만의 따뜻한 문체들이 기대된다. 이번 책은 과연 어떤 문장으로 내게 힐링을 안겨줄까.
신입생 때, 교양수업에서 이미 정혜윤 작가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접했었다. 벌써 3년이 흐르고, 어느 덧 4학년이 되어서야 신간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치 향수병을 일으킨 것마냥 정혜윤 작가님의 신간 소식이 무척 반가웠다. 당시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