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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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궁금증을 안고 읽는 아름다운 이야기, 중국 핵심 강의 - [문학]
여기 안에 다 있다. 가장 나쁜 놈도, 가장 선한 자도, 가장 슬픈 이야기도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도... 1. 어릴 적, 집에는 고우영 만화 시리즈가 있었다. 삼국지, 초한지, 십팔사략, 심지어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열국지까지 모두 있었다. 특히 초한지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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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완벽한 행복의 기억,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세면대의 물은 바다로 갈 수 있을까요?
완벽하고 선하신 하느님은 세상을 6일 동안 만드셨고, 마지막 하루 쉬셨죠.일요일은 그런 날입니다. 완벽하고 선하신 하느님이 쉬는 날.어쩌면 행복과 선이 일치하는 기적같은 날일지도 몰라요.그런 기적은 '완벽한 행복'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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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의 놀이, 글 [문학]
글이란 무엇일까.
글이란 무엇일까. 이 것은 처음에는 심오한 질문이 아니었다. 에디터 분들, 그리고 이 사이트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의 책 관련 카테고리에는 '문학' 밖에 없다. 그게 이상했다. 그래서 나온 질문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문학은, 문학소녀의 낭만적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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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옥에서의 한 철 [문학]
'착하고 성실'하지 않은 몸을 이끌고 살아가는 일은 고달픈 것 같다. 나는 나 스스로를 잘 모른다. 그 모르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내가 고3 담임 선생님께 ‘국제학부나 쨋든 국제적인 학과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때 선생님께서는 ‘국제학부? 그거 국제 기구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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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꿈을 꾸는 흰동가리의 알, 나만의 바다 - [문학]
내 수면 패턴은 조금 독특하다. 10시에 자지 않으면 잠이 영영 오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은 10시 안에 끝나는 일이 드물다. 그래서 잠에 잘 들지 못하는 편이다. 내가 태어나서 첫 번째로 한 거짓말을 기억한다. 의사 선생님이 어젯밤 무슨 꿈을 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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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일요일'은 반성이랄까, 그런 것들을 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그 날이 딱 일요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다. 비는 날이라면, 언제든지 괜찮을 것 같다. 왠지 공기도 맑은 것 같고, 약속도 없는 그런 좋은 날, 베짱이인 나를 침대로부터 끌어 내서, 정리해 보는 것이다.
일요일, 그러고 보니 진짜 일요일을 산 지 오래 된 것 같다. 일상적인 삶이라는 건 육체적 노동 뿐만이 아니라, 감정적 노동도 큰 법이니까. 나는 약간 집순이 기질이 있어서, 일할 때에나 놀 때에나 집에 가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다. 불을 하나도 켜지 않은 깜깜한 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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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시 읽는 소리, 사람들 이야기 [문학]
시, 영화, 소설, 노래 등. 왜 사람들 사는 곳에 이렇게 많은 문화들이 생긴 건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내 생각에는 외로워서,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노래 좀 불러 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줘' 라고 말할 때마다 그것은 적어도 두 사람을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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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출판저널의 30주년. 세상은 바뀐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한다. - [문학]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이제는 빛바랜 '나의 꿈'. 뒤에 보면 2008년이라고 쓰여져 있다. 초2 때이다.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면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