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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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의 말 : 자연, 삶, 태도에 관하여
자연 속에서의 삶, 인생에 대한 태도가 담겨있는 책.
열네 살 무렵이었을까. 명절을 맞아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 방문했을 때였다. 늦은 저녁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내고, 이른 새벽, 제사 준비를 하느라 소란스러운 탓에 일찍 잠에서 깼다. 그 날은 일찍부터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잠에서 깨기 위해 문밖을 나서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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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타샤 튜더. 다른 이들이 낭만적인 삶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타샤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구체적으로 그렸고, 그 목표를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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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 핵심 강의 - 중국 역사를 통해 본 중국
중국 핵심 강의를 읽고.
* 스포 없는 리뷰입니다. 얼마 전 중국과 한국이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 사드 여파로 인한 교류 단절 이후, 약 16개월 만이다. 그동안 중국과 교류하던 기업들은 손해를 입었고, 중국에서 활동하던 많은 연예인들의 활동이 중단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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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리 보는 중국 핵심 강의 -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미리 엿보는 중국 핵심 강의,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역사, 철학, 문학을 통해 낯선 중국 바로 보기 10 키워드 근대 100년을 제외하고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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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창간 30주년'의 가치
출판저널 창간 30주년이 지니는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
'30년’. 출판저널은 2017년 7월부로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이라는 세월은 어떤 느낌일까. 나는 아직 30년을 살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봤을 때, 한 잡지가 30년 동안이나 이어져 왔다는 사실은 대단한 일처럼 느껴진다. 잡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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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만나다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만나다.
지난 학기, 강의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교양 수업의 교수님께서 문득 이런 말씀을 하셨다. "지금 과제다 뭐다 해서 바쁘더라도 시간 내서 책을 꼭 읽으세요. 지금이 제일 바쁜 것 같지만 취직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 더 시간이 없어요. 학생 때가 그나마 여유로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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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주다움_제주는 그런곳이 아니야
제주다움.
'농촌 어메니티' 혹은 '생태 어메니티'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어메니티(amenity)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으면 생활 편의 시설이라는 뜻이 나온다. 하지만 어메니티의 어원은 '쾌적함', '기쁨' 과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라틴어 아모에니타스(amoenita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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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난한 휴머니즘 [문학]
존엄한 가난을 마주하다.
휴머니즘은 본래 15~16세기 교회의 권위 아래 사라져가는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일어난 고대 문예 부흥 운동에서 나온 말이다. 즉, 개인의 자유, 종교적 금욕주의에 대한 인간의 욕구 충족의 권리, 인간 생활의 쾌락에의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