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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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과 삶으로써의 영화를 그린 '영화의 심장소리'
예술로써의 영화보다 삶으로써의 영화를 조명한 책이어서 '무엇이 중헌디~'라는 측면에서 충실하게 영화를 바라볼 수 있었다. 이미지화된 삶의 모습을 글로 하나하나 적어가고, 그렇게 삶의 내면을 살뜰히 살펴가며 타인의 삶을 내면화하는 과정이 그려진 책.
영화의 심장소리 목차에 적힌 영화의 갯수에 비해 굉장히 얇은 책, 영화의 심장소리. 시인답게 저자는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나 기억에 남는 어구등를 짧은 글로 적어내려가며 책한권을 엮어냈다. 영화 제작 배경이라던가 플롯의 구성등에 대해 분석하기 보다는 영화안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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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범하면서도 평범한 그들의 삶과 사랑, 나의사랑 백남준
연인으로써 부부로써 아내 구보타 시게코와 백남준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그들의 예술적 성취들과 함께 이 책에서 큰 줄기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같은 예술가로 느껴야 했던 질투심, 존경심, 인간적인 동정심 등이 뒤섞인 순간들을 만날 수도 있었다. 전혀 쉽지 않았을 순간들이 너무 쉬운 문장들로 쓰여져있어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아쉬움에 책을 뒤적뒤적거리게도 만든다.
나의사랑 백남준 너무 많이 들어본 이름 백남준. 비디오 아티스트로 매우 익숙하지만 한번도 한국티비에서 한국말을 하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어 신비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 예술계에 일찍이 몸담고 있었다는 사실, 그것도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라는 단편적인 사실로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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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전통미가 담긴 임수식 사진작가의 책가도
사진이 프린트된 한지를 바느질로 이어붙여 만든 작가의 의도가 돋보이는 책가도. 느림의 미학으로 정성들여 제작된 책가도가 가지고 있는 감촉과 느낌이 우리에게 전해줄 메세지는 어떤 것일까?
책가도 사진작가 임수식이 만난 책과 사람 해외 콜렉터들이 극찬, 한국 전통미가 담긴 임수식 사진작가의 책가도 《冊架圖》 임수식 지음 256쪽 값 23,000원 카모마일북스 140*202mm ISBN 978-89-98204-38-9 부가기호 03600 출간일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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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픈 영혼에게 들려주는 [영화의 심장소리]
심리상담사라는 경력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영화가 가진 치유의 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아마 영화를 보고 나서 그 느낌을 글로 적어내려가며영화만 본 것이 아니라 그 영화를 보는 자신를 발견했을 것이다.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그려냈을까?
아픈 영혼에게 들려주는 영화의 심장소리 영화의 심장소리 저 자 : 김은경 규 격 : 신국판 변형(150×225) 쪽 수 : 188쪽 출간일 : 2016년 8월 29일 정 가 : 12,000원 ISBN : 979-11-85973-15-9(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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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백남준의 삶과 사랑, 예술 [나의 사랑 백남준]
아내 구보타 시게코가 들려주는 백남준의 삶과 사랑, 예술. 대명사 '백남준'이 아닌 인간 '백남준', 반쪽짜리 '백남준'이 아닌 온전한 '백남준'을 만나기!
아내 구보타 시게코가 들려주는 백남준의 삶과 사랑, 예술 나의 사랑 백남준 -백 선생님은 예술을 왜 하십니까?“인생은 싱거운 것입니다. 짭짤하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하는 거지요.” 나의 사랑 백남준 구보타 시게코 ․ 남정호 지음 분량: 384쪽 사양: 135*190/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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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사하는 방법,< 염려는 이제 그만 >
일상속에서 매일매일 감사함을 찾아 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 하나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온갖 불만들이 금세 마음 속 여기저기 떠오른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당연해 졌지만 충분히 감사할 만한 것들을 잠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염려는 이제 그만"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일기- 2016년, 새해가 다가오기 몇 일 전, "염려는 이제 그만"이라는 책을 받았다. 다이어리 규격의 다소 작은 책이었다. 몇 장을 넘겨봤는데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된 일기형식의 에세이로 몇 일 분량이 금세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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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욤 뮈소의 신간 < 지금이순간 > [문학]
중요한 건 기쁜 일이 언제 우리를 찾아 올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가장 열렬한 기쁨을 맛보곤 한다.
기쁨은 큰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비참한 순간에 갑자기 기쁨을 맛보았다면,
그 비참함 마저도 그리워진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책을 읽지않으셨거나 읽을 예정이신 분들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문에는 필자의 다분히 주관적인 해석이담겨져 있습니다. 기욤 뮈소의 신간 <지금 이 순간>을 읽었다 문학이 시간예술에 포함될까? 언뜻 생각하면 문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