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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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나는 마지막 문장을 품은 문학과 함께 한 주의 마무리를 [문학]
아름답고 감동적인 문학의 마지막 문장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좋은 문학을 읽을 때는 책장이 마지막으로 넘어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 넘겨진 페이지 수와 함께 마음속에 쌓인 거대한 서사가 어떻게 마무리될까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이야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공존한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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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통의 기억을 마주하여: 한강, '소년이 온다' [문학]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의 소설 < 소년이 온다 >의 리뷰입니다.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한강, <소년이 온다> 中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당시 계엄군에 맞서 싸우던 중학생 소년 동호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 남겨진 상처가 섬세한 문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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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문학]
청춘 스스로 쓴 청춘의 이야기, <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 리뷰입니다.
초록가죽소파표류기 200페이지도 안 되도록 얇은데다, 표지의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담담한 문장 한 줄 한 줄이 마음을 쑤시었다. 나와 내 친구들이 고민하던 문제들과 같은 문제들을 겪으며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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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심장을 쏴라 [문학]
온전한 나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세상에 맞선 청춘들의 이야기
< 내 심장을 쏴라 > 리뷰입니다.
28일 개봉한 영화 <네 심장을 쏴라>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정신병원에 갇힌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흥미진진하면서도 어느 순간 묵직한 감동이 전해진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내 심장을 쏴라》의 주인공 수명은 세상이 두려워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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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문학]
박민규 저 한겨레출판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삼미슈퍼스타즈’는 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탄생한 인천을 연고지로 한 구단이었다. 그러나 슈퍼맨을 마스코트로한 ‘슈퍼’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삼미는 1983년을 제외하고 1985년 매각되기까지 화려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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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주변성 극복을 위하여
포스터와 제목만 보면, 그저 그런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면 이 영화는 이 사회에서 소외된 청춘,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영화에 대해 '주변인'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영화의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스터와 제목만 보면, 그저 그런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면 이 영화는 이 사회에서 소외된 청춘,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영화에 대해 '주변인'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