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lovehenz
이번에도 용기가 안 나서
뛰어내리지 못했다.
줄이라도 붙잡아야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는 나
언제쯤 두려움 따위 이겨낼까
언제쯤 두 팔 벌려 세상에 뛰어들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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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Essay] 영화의 바다로 떠나보아요
스무 살 때부터 꿈꾸던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원봉사자로 뛰어든 열흘의 기록. 프레스 지원팀에서 배지를 건네고 일간지를 모으며, 틈틈이 취소표를 노리고 까치발로 무대인사를 바라봤다. 야외 스크린의 〈룩백〉, 밤을 꼬박 새운 미드나잇 패션, 시간 날 때마다 찾은 해운대 바다까지. 지치고 고된 날들이었지만, 그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 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달은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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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Review] 혼돈과 질서 사이에서 - 카오스의 가장자리
불행을 설명하는 언어를 발견한 한 과학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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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에세이] 슈베르트를 올바르게 치는 법 - 김도현 피아노 리사이틀 (10.7)
매일 늦었다고 생각하던 사람에게 - 김도현 피아노 리사이틀 (10.7)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