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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사랑한다는 말, Letters to Juliet [문화 전반]
우리 역시 다르지 않다.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에게, 그가 혹은 그녀가 정말 사랑이 필요로 할 때에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하지 못해서 그저 서로의 사랑의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다르다고 애써 위로하며 마무리 짓지 않기를. 사랑한다는 말이 시간의 힘을 잃어 오갈 때 없는 허공의 소리로 전락되지 않기를. 만약 자신이 소중함에 무뎌져 가고 있다면 혹은, 슬프게도 놓쳐버린 인연에 아쉬움에 빠져 있다면 ‘Letters to Juliet’를 보고 사랑의 시계를 다시 한번 맞추어 보길.
당신의 사랑은 늦지 않기를.Letters to Juliet(2010)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멜로/로맨스, 코미디개봉: 2010.10.06 105분 미국(12세 관람가)감독: 게리 위닉(Gary Winick)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크리스토퍼 이건(Christopher Egan),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
by
이지윤 에디터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