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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깊이 아래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 때 [문화전반]
누구나 우울하고 지칠 때가 있다. 나에게는 지겨울만큼 익숙한 단어인 '자존감',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은 답 없는 무기력함으로 도달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온다. 정해진 공부, 입시준비만 생각하면 되었던 열아홉이 끝나고 성인이 된 후 오히려 더 자주 흔들렸던 감정과 숱하게 생겨나는 고민들로 괴로웠고 그러면서도 나를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