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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명, 밋밋한 티켓 봉투의 변신 [기타]
봉투는 더이상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다.
몇 개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티켓을 정리하기 위해 티켓을 모아둔 상자를 찾았다. 상자를 열어보니 하얗고 네모난 것들이 가득 들어있었는지 와르르 쏟아졌다. 티켓 봉투였다.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기 때문에 그동안 본 공연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봉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 종이와 비닐을 분리해 버리기도 정말 귀찮았고 그냥
by
한민정 에디터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