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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포의 근원이 말해주는 것 - 컨저링2[문화전반]
일상적 공간에 담긴 미지의 기억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 ‘컨저링’은 단연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 2013년 ‘컨저링’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보지 않고 군 생활을 하던 중 생활관에서 동기들과 같이 본 것이 2015년의 일이었다. 이번에 개봉한 ‘컨저링2’까지 보고 나서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 ‘컨저링’의 주인공은 퇴마사 워렌부부이다. 워렌부
by
김마루 에디터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