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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존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헝거게임’ [영화]
캣트니스가 불러일으킨 생존의 희망에 대해서
고등학생 때 공부하기 싫을 때면 소설을 읽었다. 특히 영어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면 영어로 된 소설을 읽었다. 이것도 다 영어공부라고 핑계댔다. 원래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원서도 질질 끌면서 다 못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일하게 시리즈 책을 다 본 소설이 있다. 바로 ‘헝거게임 (The Hunger Games)' 이었다. 소설은 가상의 세계이
by
김민아 에디터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