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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인 [문학]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면 좋을 시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따뜻했었다. 고맙다.네가 내가 해준 모든 것에 대해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 최영미, ‘옛날의 불꽃’ 작년, 우연히 하나의 시를 읽게 되었다.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마음이었던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시의 매력은 읽을수록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라 하지만 때로는
by
공새롬 에디터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