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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보 꼰대’와 우리 사회 [사람]
586과 청년들은 어디로 가는가
“학번이 벼슬입니까? 해마다 나타나서 제일 어리고 만만한 여자애 붙잡고서 주장하는 인간도 제 선배입니까? 신OO씨, 민주주의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이 작은 집단에서도 자기보다 약한 사람 위에 서야 후련한 사람이 무슨 민주주의 운운이에요. 당신 같은 사람은 차라리 독재가 편할 거야. 인간이 평등하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 최은영, <쇼코의
by
정주엽 에디터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