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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와 당신의 이야기- ‘4등’ [영화]
-누구도 그에게 ‘괜찮다’고 하지 않았지만.
한때 한국 수영의 기대주였던 수영 천재 광수는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자만과 객기로 똘똘 뭉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코치에게 체벌을 당한 후 분한 마음에 수영을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별 볼 일 없는 동네 수영 강사로 지내던 광수는 수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작은 소년 준호를 만난다. 처음에는 준호에게 별 관심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