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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녀, 괴물이 되다. [시각예술]
임상수 감독의 2010년 작 '하녀'에 대한 개인 오피니언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0년 화제작,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에 대한 개인 리뷰. 위는 개봉 당시의 대표 포스터인데,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주요 등장인물 4명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모두 알다시피,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의 리메이크 작이다. 원작이 노동자 계급과 중산층의 이데올로기를 보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