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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 하루의 붉은 일탈
패션, EDM, 그리고 할로윈 파티
스스로에게 조금 충격적인 사실이기는 한데, 나는 여태까지 한 번도 할로윈 파티를 가 본 적이 없다. 아니 할로윈을 특별히 챙긴 일도 어렸을 적 영어 학원 선생님이 주신 조그마한 사탕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없었다. 사실 이게 무슨 명절도 아니고, 상당히 낯선 외국의 문화인지라 나로서는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야 깨달은 건데, 그동안 할로윈 파
by
김해랑 에디터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