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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오피니언] 살아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구나. [문학]
삶의 대한 의지를 배우다. 토와의 정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정원이 딸린 이층집에는 한 소녀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영원이라는 뜻의 '토와'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사랑이라는 뜻의 '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엄마는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토와는 그 생활이 퍽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토와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달콤한 팬케이크를 구워주었으며 옷을 지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었습니다. 이 행복
by
빈민지 에디터
2023.0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생을 되돌아보는 마지막 디저트 [문학]
떠나간 이를 기리며 헌배. 라이온의 간식을 읽고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것이 있나요?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하는 소리다. 죽기 전에 마지막이라면 어떤 식사를 하고 싶은가.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질문이다. 어떨 때는 아직 먹어보지 못한 진귀한 음식을 먹고 싶다가도 인생 마지막인데 살면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꼽으며 고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선택지를 더 줄여서 인생 마지막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면? 글쎄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