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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흔들리는 톨레랑스, 관용에 대하여.
노자는 말한다. [도를 도라고 하면 그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다] 도(道) 라고 부르면 사람들은 도 라는 말에 얽매이게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현상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영복 선생님에 대한 책을 미뤄두고 있다가, '담론'을 시작으로 다시금 거슬러 읽어올라갔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이기도 했고, 동양사상에 대해서 제대로 짚고 가려면 방학 아니고서는 안될것 같았다.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춘추전국시대의 7국을 들여다보며 그 당시 유행했던 사상과 사상가들의 주장과 같은 걸 들여다보니, 다시 고등학교 입시 시절로 돌아가는 공부
by
박유민 에디터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