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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대충 호기심 유발하는 제목) [영화]
제목이 지닌 힘에 대하여
때로는 좋은 글을 쓰는 것보다도 좋은 제목을 짓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자고로 좋은 제목이라 함은 글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면서도 사람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하는 법인데, 둘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이렇다 할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순간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사실은 당장 이 글의 제목도 어떤 식
by
김선우 에디터
2023.06.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췌장을 먹고 싶어졌다 [영화]
'하나의 몸짓'이 '잊혀지지 않는 눈짓'이 되기까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中 - 좋아하는 단 한 사람 때문에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드물지는 않은 경험일 것이다. 흔히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수 있다는 표현을 관용적으로 많이 듣는다. 실제로 목숨을 내놓는 건 주저할 수 있을지언정,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아낀다는 마음은 변
by
원종환 에디터
2019.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완성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문학]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조차 잘 모르는 신체의 일부를 먹고 싶다는 제목은 다소 경악, 혹은 괴기스러움에 가까웠다. ‘먹고 싶다’는 말은 ‘먹어 치워버리고 싶다’는 어감으로 다가왔고, 그러면서도 어울리지 않게 분홍색 벚꽃잎이 흐드러지는 표지를 보면서 강한 호기심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었다. <무서운 영화>가 정말 무서운 영화가 아니었던 것처럼, 잔인한 살인사건을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26